올해로 3번째를 맞이하는 East Asia Quadrilateral Dialogue 는 외교광장과 미국의 Union of Concerned Scientists (UCS), 일본의 New Diplomacy Initiative (ND)가 함께 주최하는, 동북아 평화를 위한 소통과 논의의 장입니다. 이번에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도쿄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박자혜 학술대회는 청년을 위해 후원해주신 익명의 독지가 분의 뜻을 이어받아 청년 연구자들을 지원함으로써 평화와 외교·안보 연구에 힘쓰는 연구자들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작년부터 실시하였습니다. 올해에도 본선 진출자들이 외교광장 전문가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발전시킨 연구를 바탕으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분명 어려운 시기임에도 꾸준히 외교광장을 응원해주시고, 나라의 외교를 걱정하며 후원해주시는 많은 시민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흩어진 목소리들을 모으고, 외교를 이끌어갈 미래 세대를 양성하고자 한걸음 한걸음 투명하고 정직하게 내딛어왔습니다. 국회사무처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등록된 만큼, 앞으로도 외교광장이 더욱 널리 공익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늘 고민하고 전진하겠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외교광장출간
리마인드 출판사 X 외교광장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 우리에게 탁월한 외교가 필요한 이유"
『청소년을 위한 외교광장』은 다섯 명의 외교 전문가가 외교의 기본을 알려주는 책이다. 외교가 유럽에서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대한민국 외교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자기편을 확보하려는 미국과 중국의 ‘편 가르기’와 그 사이에서 ‘줄타기 외교’를 하는 국가들까지. 외교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소개하며 우리나라가 어떤 외교를 선택해야 하는지 질문을 던지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대결 속에서 우리나라가 안보를 지키고 경제적으로도 번영하기 위해서는 탁월한 외교가 꼭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 평화를 유지하는 외교의 본질과 중요성을 깨닫고, 우리나라와 한반도의 미래를 새로운 관점에서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소개)